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를 죽여줘 (문단 편집) === 함정 === * '''"[[트레즈 크슈리나다|XX를 원하는가? 그렇다면 죽여라! 그래야만 너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!]]"''' [[라울 메넨데즈|자신의 죽음으로 발동하는 음모를 위해 죽음을 자처하는 경우]]. 당연하지만 이 상황에서 주인공이 진짜로 죽이면 함정에 빠지는 셈이 된다. 종종 열혈스러운 주인공은 이런 함정을 뻔히 알면서도 위험에 뛰어들기도 한다. 때로는 침착한 주인공일지라도 "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없어", "현재로서는 이게 최선이야" 라고 말하며 제 발로 함정으로 걸어들어가는 경우도 있다. --[[과학자(마피아42)|힐배틀]]-- * '''"그래, 죽여라. 하지만 기억해라. 날 죽이면 네녀석도 살인자가 되는 거다!"''' 자신을 죽임으로써 살인의 죄책감을 지게 하는 경우, [[조커(다크 나이트 트릴로지)|또는 죽음으로 또는 주인공에게 '''정신적 충격'''을 주기 위해 죽음을 자처하는 경우.]] 주인공이 선한 성품이여서 적을 용서하려 하지만 적을 어쩔 수 없이 죽여야 하고 적이 주인공에게 죄책감을 심어주기 위해 죽기 전에 살인이라는 걸 상기시키며 죽는다. 그로 인해 주인공이 충격을 먹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주변의 격려로 다시 일어난다. 배트맨처럼 가해자가 쫄아서 못 죽이는 경우도 있다. [[가우룽]]도 이런 방식으로 죽었는데, 정확히는 주인공에게 고통을 주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점차 인간적인 성격이 되어가는 소스케를 원래의 기계적인 인간으로 되돌려놓고 함께 죽기 위해 벌인 마지막 발악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